The 2-Minute Rule for 발로란트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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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턴기나 속박 이동방해스킬을 정화및 수은으로 알아서 바로 풀어줍니다
; 보다 많은 핵이 있지만 게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핵 위주이며 제가 직접 만난 핵들입니다.
아이템 복사: 원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피해 영상이 존재한다. 본인이 착용한 장비를 복사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의 장비를 주워도 바닥의 장비가 사라지지 않는 방식이다.
더군다나 후술하겠지만 펍지 측의 모니터링 직원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다는 부분도 큰 문제이며, 첩첩산중에 설상가상으로 핵쟁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진짜 잘 쏘는 사람과 핵쟁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는 것도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배틀그라운드 자체의 관전 시스템 문제로 인해 데스캠이나 관전으로 실력자와 핵쟁이가 거의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누가 봐도 뻔하게 들킬 법한 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분하기 어렵다.
아군의 힐은 물론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같은 스킬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유닛들은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줘서 아군을 죽이는 트롤까지 가능했다.
흔무: 반동을 받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에임을 자동 조준하기에 총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총기가 흔들리는 이펙트가 보이며, 에임도 마찬가지이다.
반동제어: 매크로가 따로 있으며 무반동 기능이 따로 있기도 하여 필요성이 없어 보이지만, 무반동의 열화버젼으로 무반동 기능의 효율를 낮추면 살짝 반동제어 효과가 난다.
게임 출시 이전에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에 관한 브렌던 그린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다.
'우리들은 이미 예고했었는데 일방적으로 무승부를 진행한 것이다.' 라고 합리화하거나 배신할 위험이 크다. 또한 상대 팀이 적극적으로 무승부를 원한다면 아군 서든핵 측에 실력이 좋은 유명 방송인이나 프로게이머 등이 없는 이상 웬만하면 상술한 대로 대비를 철저히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이로써 핵 사용 후 제재당하면 환불하고 환불한 돈으로 다시 게임을 구입하여 핵을 사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핵 제재가 의미 없다는 내용이 이슈화되었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힘들었음. 처음으로 우리팀이 못해서 힘든 게 아니라, 적이 잘해서 힘들다고 느끼기 시작함.
결론적으로 중국 스팀의 정책 또한 전 세계와 동일하기에 상기한대로 구매한 후에 바로 환불신청을 하고 환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핵을 써먹는 식으로 악용하는 형식일 수 있지만, 대다수의 핵 유저가 중국인이지만 중국만의 특별한 환불정책을 갖고있어 핵 사용하기가 쉽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특히 비인가 프로그램을 판별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핵 유저를 판별하기 조차 어렵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정상 작동된다는 것은 블루홀의 대처가 매우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